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못된 남편의 외도속에 생활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극복하며

순수한 사랑을 찾아나가는 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정덕인(김정은)의 현실감있는 연기와

상대역 강진우(송창의)의 지고지순한 사랑, 형제와 며느리간의 갈등이 전개되며 높은 시청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팬텀그룹 강태환 회장의 집무실에 백옥말과 센터피스,

한송이 옥화분이 잘 배치 되었습니다. (주연 : 김정은, 송창의, 하희라, 오대규,이순재)